【단독】中 "재정건전성 고집하지 않겠다"

란포안 신임 재무부장 "현 경제 상황 감안, 부채 늘릴 필요 있어"
통화정책에서 재정정책 선회...위안화 방어 및 지방부채 숨통

2023.11.06 08:10:37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30 대우빌딩 복합동 711호 등록번호: 서울 아54861 | 등록일 : 2023-05-11 | 발행인 : 조영신 | 편집인 : 조영신 | 전화번호 : 07077918882 Copyright @이코노믹워치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