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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페리아 갈등 재점화...中상무부 "네덜란드가 책임져야"
중국과 네덜란드가 또 다시 넥스페리아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다. 9일 중국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중국 넥스페리아가 네덜란드 넥스페리아의 행위로 인해 공장 가동에 문제가 발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넥스페리아는 네덜란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중국계 업체로 자동차용 반도체를 생산하고 있다. 넥스페리아는 중국 반도체 업체인 원타이커지(聞泰科技, 윙테크)가 지난 2019년 36억 달러에 지분 100%를 인수한 자회사다. 넥스페리아는 원타이커지에 인수되기 전 적자에 허덕였지만 원타이커지의 지원을 바탕으로 중국 내 사업이 확장되면서 급성장했다. 2024년 기준 넥스페리아의 글로벌 전력반도체 시장 점유율은 2.6%로 세계 10위다. 앞서 네덜란드 정부는 지난해 9월 넥스페리아 내의 심각한 거버넌스 결점과 행위를 이유로 지난해 9월 넥스페리아의 대한 원타이커지의 경영권을 박탁한 바 있다. 중국 반도체 업계는 당시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제재와 압박으로 인해 네덜란드가 넥스페리아의 경영권을 박탈했다는 해석을 내놓았다. 이후 지난해 10월 말 미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중국과 네덜란드는 넥스페리아 문제 해결을 위한 협상을 진행해왔다. 넥스페리아 갈등은 접점을 찾아가고 있는 듯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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