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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해 승용차 번호판 10만개 배정...신에너지차만 8만개
중국 베이징 교통당국이 올해 전기자동차 등 신에너지차 번호판 8만개를 추가 배정했다. 베이징 교통당국은 차량 증가에 따른 도로 혼잡 및 대기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매년 번호판을 배정한다. 추첨을 통해 번호판을 받을 수 있다. 19일 중국경제망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베이징 교통위원회는 올해 승용차 번호판 10만개를 배정할 계획이다. 10만개의 번호판 가운데 신에너지차에 배정된 번호판은 8만개다. 일반 승용차 번호판 2만개 중 1만9200개는 개인에서 추첨을 통해 할당된다. 800개는 단체에 별도 추첨 방식으로 배정된다. 신에너지차 승용차 번호판 6만개는 개인용이다. 베이징시는 최근 몇 년간 도로 혼잡이 개선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교통 흐름은 여전히 원활하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교통 흐름과 대기환경, 시민 수요 등을 고려, 올해 8만개의 신에너지 승용차 번호판을 발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중국 내부에선 베이징 교통위원회의 공식 발표 직전 올해 승용차 번호판 할당제가 완전히 풀릴 수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가 구매 제한 단계적 완화 또는 철폐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발표 이후다. 중국 산업의 한 축으로 급성장한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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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최대 전력반도체 기업 스란웨이 가격 인상 단행
전세계 6위 전력반도체 기업인 중국의 스란웨이(실란)가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12일 중국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중국의 대표적인 전력반도체 기업인 스란웨이가 제품 가격을 10% 인상한다. 스란웨이는 최근 고객사에게 가격 조정 통지서를 발송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통지서에는 일부 소자의 제품 가격을 10% 인상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인상된 제품 가격은 3월 1일 계약분부터 적용된다. 가격 인상 대상은 ▲소신호 다이오드/트랜지스터 칩 ▲트렌치 TMBS 칩 ▲MOS 계열 칩 등 3개 핵심 제품군이다. 회사 측은 가격 인상 배경에 대해 글로벌 금속 시장 가격의 급격한 변동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특히 웨이퍼 생산에 필요한 핵심 귀금속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 웨이퍼 제조 원가가 크게 증가했다면서 가격 인상 배경을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란웨이는 내부 운영 효율 개선과 생산 공정 최적화 등을 통해 비용 부담을 흡수하려 노력했지만,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모두 상쇄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고도 부연했다. 제품의 안정적인 공급과 품질 유지를 위해 불가피하게 가격 조정을 결정했다는 것이다. 스란웨이 측은 “현재 시장 환경이 모든 고객에게 어려운 상황임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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