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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중국 저축성보험 시장 크게 성장....배경은
지난해 저축성보험이 중국 보험산업을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국의 기준금리 격인 대출우대금리(LPR)가 지속적으로 인하되면서 시중 자금이 저축성보험 상품에 몰릴 결과다. 중국 당국이 경기부양을 위해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을 폈지만 적지 않은 중국인들이 소비보다 저축에 택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제일재경은 중국금융감독총국의 지난해 보험산업 실적 보고서를 인용, 2025년 말 기준 중국 보험산업 총자산은 41조 위안(한화 약 8582억원)에 달한다고 4일 전했다. 또 지난해 중국 보험산업 총 보험료 수입은 6조 위안으로 전년 대비 7.4% 증가했다. 이와 관련 류신치 궈타이하이퉁연구소 부소장은 "지난해 강력한 저축 수요가 생명보험 산업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지난해 생명보험사의 보험료 수입은 4조3600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무려 8.9%나 증가했다. 이는 저축성 보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결과라는 것. 류 부소장은 "저축성 보험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지난해 신규 계약이 증가했다"라고 부연했다. 생명보험사 상품별로는 상해보험과 건강보험은 모두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생명보험은 전년 대비 11.4%나 증가했다. 미국과의 무역전쟁 등 대외환경 등을 감안,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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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파운드리 1위 SMIC, 첨단 패키징연구소 설립
중국 파운드리(반도체 외주제작) 1위 업체인 중신궈지(SMIC)가 상하이에 첨단 패키징연구소를 마련했다. 4일 중국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중신궈지의 상하이 본사에 첨단패키징연구소가 설립됐다. 설립식에는 천제(陈杰) 상하이시 부시장과 류쉰펑(刘训峰) 중신궈지 회장, 칭화(清华) 및 푸단(复旦)대학 반도체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중신궈지는 패키징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해당 연구소에 상당한 자금을 투입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연구소는 중국 정부 산하 연구소 및 대학들과 공동으로 기술개발에 나서는 것으로 전해졌다. 류 회장은 "첨단 패키징 전방 기술과 반도체 업계의 공통적인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소를 설립했다"며 "정상급 대학 및 산업체와 연동하는 일체형 혁신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중국 첨단 패키징 산업의 핵심 약점을 정확히 보완하고, 반도체 산업망의 자주적 통제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소 설립은 중신궈지가 추진 중인 생산능력 확대 및 산업 생태계 완성 전략과도 맞물려 있다. 중신궈지는 매년 12인치 웨이퍼 5만장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실제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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