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금)

  • 흐림동두천 1.8℃
  • 맑음강릉 6.2℃
  • 박무서울 3.8℃
  • 박무대전 -2.0℃
  • 맑음대구 -1.1℃
  • 맑음울산 2.4℃
  • 박무광주 -1.4℃
  • 맑음부산 4.8℃
  • 맑음고창 -3.9℃
  • 맑음제주 5.5℃
  • 흐림강화 2.4℃
  • 흐림보은 -3.6℃
  • 맑음금산 -5.7℃
  • 맑음강진군 -4.1℃
  • 맑음경주시 -4.2℃
  • 맑음거제 -0.2℃
기상청 제공


경제

더보기

금융

더보기
지난해 중국 저축성보험 시장 크게 성장....배경은
지난해 저축성보험이 중국 보험산업을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국의 기준금리 격인 대출우대금리(LPR)가 지속적으로 인하되면서 시중 자금이 저축성보험 상품에 몰릴 결과다. 중국 당국이 경기부양을 위해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을 폈지만 적지 않은 중국인들이 소비보다 저축에 택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제일재경은 중국금융감독총국의 지난해 보험산업 실적 보고서를 인용, 2025년 말 기준 중국 보험산업 총자산은 41조 위안(한화 약 8582억원)에 달한다고 4일 전했다. 또 지난해 중국 보험산업 총 보험료 수입은 6조 위안으로 전년 대비 7.4% 증가했다. 이와 관련 류신치 궈타이하이퉁연구소 부소장은 "지난해 강력한 저축 수요가 생명보험 산업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지난해 생명보험사의 보험료 수입은 4조3600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무려 8.9%나 증가했다. 이는 저축성 보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결과라는 것. 류 부소장은 "저축성 보험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지난해 신규 계약이 증가했다"라고 부연했다. 생명보험사 상품별로는 상해보험과 건강보험은 모두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생명보험은 전년 대비 11.4%나 증가했다. 미국과의 무역전쟁 등 대외환경 등을 감안, 보

국제

더보기

산업

더보기



마켓차이나

더보기
中 최대 전력반도체 기업 스란웨이 가격 인상 단행
전세계 6위 전력반도체 기업인 중국의 스란웨이(실란)가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12일 중국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중국의 대표적인 전력반도체 기업인 스란웨이가 제품 가격을 10% 인상한다. 스란웨이는 최근 고객사에게 가격 조정 통지서를 발송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통지서에는 일부 소자의 제품 가격을 10% 인상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인상된 제품 가격은 3월 1일 계약분부터 적용된다. 가격 인상 대상은 ▲소신호 다이오드/트랜지스터 칩 ▲트렌치 TMBS 칩 ▲MOS 계열 칩 등 3개 핵심 제품군이다. 회사 측은 가격 인상 배경에 대해 글로벌 금속 시장 가격의 급격한 변동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특히 웨이퍼 생산에 필요한 핵심 귀금속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 웨이퍼 제조 원가가 크게 증가했다면서 가격 인상 배경을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란웨이는 내부 운영 효율 개선과 생산 공정 최적화 등을 통해 비용 부담을 흡수하려 노력했지만,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모두 상쇄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고도 부연했다. 제품의 안정적인 공급과 품질 유지를 위해 불가피하게 가격 조정을 결정했다는 것이다. 스란웨이 측은 “현재 시장 환경이 모든 고객에게 어려운 상황임을 잘


마켓글로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