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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중국 저축성보험 시장 크게 성장....배경은
지난해 저축성보험이 중국 보험산업을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국의 기준금리 격인 대출우대금리(LPR)가 지속적으로 인하되면서 시중 자금이 저축성보험 상품에 몰릴 결과다. 중국 당국이 경기부양을 위해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을 폈지만 적지 않은 중국인들이 소비보다 저축에 택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제일재경은 중국금융감독총국의 지난해 보험산업 실적 보고서를 인용, 2025년 말 기준 중국 보험산업 총자산은 41조 위안(한화 약 8582억원)에 달한다고 4일 전했다. 또 지난해 중국 보험산업 총 보험료 수입은 6조 위안으로 전년 대비 7.4% 증가했다. 이와 관련 류신치 궈타이하이퉁연구소 부소장은 "지난해 강력한 저축 수요가 생명보험 산업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지난해 생명보험사의 보험료 수입은 4조3600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무려 8.9%나 증가했다. 이는 저축성 보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결과라는 것. 류 부소장은 "저축성 보험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지난해 신규 계약이 증가했다"라고 부연했다. 생명보험사 상품별로는 상해보험과 건강보험은 모두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생명보험은 전년 대비 11.4%나 증가했다. 미국과의 무역전쟁 등 대외환경 등을 감안,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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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창안차, CATL 나트륨 배터리 탑재 예고
중국 창안자동차가 나트륨 배터리를 적용한다. 10일 시나파이낸스와 펑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창안차는 자사 브랜드 차량에 닝더스다이(CATL)의 나트륨 배터리를 탑재할 계획이다. 나트륨 배터리를 탑재한 창안차의 승용차는 현재 중국 네이멍구 자치구 야커스시 자동차 동계 시험장에서 극한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따라서 올해 나트륨 배터리를 탑재한 승용차가 출시될 가능성이 크다. 나트륨 배터리는 리튬이 아닌 나트륨을 사용하는 배터리다. 화재 등 안전성이 높고, 저온 방전 유지율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삼원계 리튬배터리와 리튬 인산철배터리와 달리 흑연(음극제)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이점도 있다. 다만 에너지 밀도가 낮고 수명이 짧다. 이 같은 기술적 문제로 나트륨 배터리는 저속 전기차 또는 이륜차용으로만 사용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창안차의 이번 나트륨 배터리 탑재 계획 공식 발표는 그간 나트륨 배터리의 단점이 상당 부분 보완된 것으로 추정된다. 무엇보다 나트륨은 리튬보다 가격이 낮아 나트륨 배터리 탑재 차량의 가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국 자동차 업계는 완성차와 배터리 핵심 업체의 발표에 대해 기술 혁신 단계를 넘어 대규모 응용단계에 진입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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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네이멍구자치구 최초 반도체 공장 완공
중국의 내륙지역인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에 지역내 최초의 반도체 공장이 들어섰다. 10일 중국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중국 네이멍구자치구 오르도시시 준거얼기에서 반도체 공장이 완공, 가동을 시작했다. 반도체 공장 건설 주체는 준신(准芯)반도체라는 업체다. 이 업체는 2024년 12월 오르도스시를 기반으로 설립됐다. 모기업이나 설립자, 연구진들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준신반도체는 지난해 1월 공장을 착공했다. 이번에 완공된 공장은 6인치 실리콘 웨이퍼를 연간 100만장 생산할 수 있는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생산된 반도체 제품은 신에너지자동차, 산업콘트롤러, 풍력, 태양광, ESS(에너지저장장치), 데이터센터 등 핵심산업 분야에 활용된다. 네이멍구자치구에는 태양광, 풍력 발전소가 대대적으로 확충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도 건설되고 있다. 해당 지역에는 산업단지가 대거 조성돼 있지만 그간 반도체 공장은 없었다. 네이멍구자치구는 이번 준신반도체의 공장 완공으로 인해 자치구내의 산업 생태계가 더욱 확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준신반도체 측은 "이번 공장 완공을 기점으로 네이멍구 지역에 반도체 산업을 더욱 확장시켜 나가겠다"며 "특히 네이멍구 지역 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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